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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2014) review


평점은 별 다섯 중 별 다섯!


완전 추천하는 팝콘 영화. 러닝타임내내 지루한 줄도 모르고 봤다.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정보 만으로 범인과 다음 목표(?)등을 계속 추리하고 추적해야하는데 완급조절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긴장했다가 빵터졌다가를 반복했음. 완전 재미있었다!!

스토리 한줄 요약...은 스포일러 포함해서 I don't know who you are. But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로 요약되겠다.
.......아니 진짜 농담아니고 협박 메시지 뜨는 순간부터 테이큰의 저 명대사가 떠올랐는데........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범인의 의도도 딱 현대, 그것도 미국 사회에서 생길 법한 동기라서 끄덕끄덕. 영화 보면서 중간에 음...진짜 목적은 대충 이거 같은데?? 싶었는데 맞긴 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언제나 한 팀이 되는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그리고 보통 막판에 서로 배신을 때리지.)


그나저나 저 사건 이후에.....승객들은 어떻게 비행기를 타고 또 가나??? 보는 내가 없던 비행공포증이 생길 거 같은데 말이지. PTSD 치료를 시급히 받아야할듯.




+그러고보니 승객 전원 무사랬는데...저기요, 중간에 범인 둘과 희생자 둘+ 기장은 잊혀진거?????

+저런 환경에서 실제로 비상착륙.....이 가능한가??? 착륙하다 불날 거 같.....은데;;;;;

+범인에게서 오는 협박 메시지를 자막으로 신박하게 처리했다. 꽤 좋았음.

+근데 그 핸드폰..?? 아냐 뭐지..여튼 리암 니슨이 들고다니는 그거 너무 눈에 띄지 않나......?? 죄다 스맡폰 들고 다니는 한국에 있다보니 저런 핸드폰(인지 뭔지;;)이 너무 튀어서 으음?? 싶었음.

+담배 저렇게 필 수 있는 건가요. 이건 진짜 궁금하네.

월드피스 후기 미분류

행사 잘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행사는....정말 성황이었어서OTL.....
사람에 치이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총 몇명이나 왔던 걸까요?? 기억나던건 12시 일반 입장인데 10시부터 이미 길게 늘어서있던 일반 입장 줄과.....2시가 넘어서야 겨우 반대편 부스가 보이던 현장뿐....
정신없이 책 팔다가 지인분께 인사드렸다가 다시 팔다가를 반복하느라 눈이 핑글핑글...현재는 몸살나서 골골 거리고 있습니다. 아이고OTL;;;
그래도 오셔서 일용할 양식과 맞난 달다구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 망충한 뇌가..중간에 까먹어서 어떤 분께 뭘 받았는지를 적지 못한 탓에OTL;;;;;;; 다 적을 순 없지만 그래도 주신 것들 감사히 잘 먹고 & 먹을 겁니다ㅠㅠ 


같이 부스 쓰신 티캣님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 거의 서계시느라 다리 정말 아프셨을텐데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 정신없는 와중이라 이야기도 별로 못하고ㅠㅠㅠ 모처럼 트윈부스인데ㅠㅠㅠㅠ 다음에 따로 약속 잡아서 한가롭게 이야기해보아요8ㅁ8





그리고 책후기에 들어갔어야 할 이야기.

월드피스 인포 Entrance

3/1 월드피스 참가합니다.

부스 위치는 '다11' 젓지말고 흔들흔들.  티캣님과의 트윈부스입니다'ㅂ'/


1. 신간 - 007 스카이폴. 00Q

Love affair

영화 스카이폴 엔딩 이후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스토리 한줄 요약은 '섹ㅍ ㅏ로 시작해서 연인까지'.
넵...배부터 맞추고 눈맞는 이야기입니다. 본드랑 Q니까요.
수록될 에피소드의 1/4 분량이 홈페이지 (http://isil.ivyro.net ) 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약 B6 (130x190)사이즈로 삽화 포함 약 200페이지. 삽화는 촐님이 해주십니다.
가격은 12000원입니다

19금이라 안타깝게도 미성년자(96년생 이하)이신 분들은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구간은 수량조사+n권만큼만 들고갈 예정입니다.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원하시는 책 & 권수를 비공개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구간들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찰스에릭/에릭찰스)

1) 소년, 남자를 만나다.

찰스에릭. 19금. 108p. 표지, 삽화 네코님.
2012년 엑스맨 온리전 발행

비주얼은 엑스맨 퍼클기반이나 나이와 가족배경이 약간 조정된 AU.
매드사이언티스트에게 실험받다 수용소 해방후 나치를 잡으러 다니는 나치사냥꾼 에릭과, 전쟁고아 찰스의 역키잡^^ 이야기입니다.

가격 - 6000원

찰에 소설본은 10권 정도 남아있습니다.


2) La vie en Rose

에릭찰스. 19금. 100p. 삽화 촐님
2013년 에릭찰스 온리전 발행

비주얼은 퍼클기반이며 약간의 나이만 조정이 된 au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점. 수용소 해방 이후 복수를 위해 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에릭을 자비에스쿨 교장 찰스가 미국으로 데려와서~라는 설정의 이야기.
에찰 역키잡입니다:D

가격 - 6000원



-007 스카이폴(00Q)

3) Melting

영화 007 스카이폴. 00Q. 19금. b6사이즈. 121p. 삽화 네코님.
2013년 스카이폴 배포전 발행

영화 스카이폴 엔딩 이후의 시점이며 쿼터마스터랑 본드가 연애하는 게 보고 싶다!!!란 일념하나로 쓴 글입니다. 총 7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습니다.
수록되는 에피소드 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쿼터마스터에게 장미를 / 비행 공포증 / Keep calm and... /
MI6, Q / 연애를 위한 쿼터마스터의 조건 / Reporting for duty / 잠에서 깨어 잠들다


이중 Reporting for duty, 쿼터마스터에게 장미를, Fly phobia 란 제목으로 홈페이지 (http://isil.ivyro.net) 에 공개되어있습니다.


가격 - 7000원



뒤늦게 혼자 해보는 2013년 영화 결산. 문답류

연말연시 끼어서 여행 + 귀국후 시차적응 크리로 보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2013년 정산...

일단 작년 본 영화들.

클라우드아틀라스
어톤먼트
스토커
베를린
실버라이닝플레이북
링컨
신세계
장고:분노의 추적자
제로 다크 서티
오블리비언(2회)
테이크다운
연애의 온도
아이언맨3 (3회)
로마위드러브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고령화가족
위대한개츠비
셰임
스타트렉 다크니스(3회)
맨오브스틸
화이트하우스다운
퍼시픽림
설국열차
나우유씨미
관상
그래비티(3회)
토르:다크월드(2회)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터미네이터2 극장판
카운슬러
필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2회)
변호인

총 33편에 중복 관람합치면 42회.........음........vip가 되고 나니 생기는 쿠폰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보러 다닌 한해였군요....;;; 왠지 올해도 비슷하게 찍게 되지 않으려나 싶은 그런 감상;;;

이중에서 베스트 영화 3개만 꼽는다면..
아이언맨3, 그래비티, 스타트렉다크니스

.....아 이 일관된 내 취향.........스케일 큰거 좋아하는구나...(먼산)
아이언맨3는 시리즈의 마무리로 깔끔하게 종합선물로 받은 듯한 느낌이라서, 그래비티는 재난영화로서 연출도 끝내줬지만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하는 거..게다가 한시간 반이라는 요새 영화치고는 좀 짧은 듯한 러닝타임을 너무 훌륭하게 써서입니다. 스타트렉은...과거 시리즈를 아시는분은 에이..싶었다지만 전 전혀 몰랐으므로 엄청 재미있었거든요.

언제나 그렇듯 한국영화는 별로 안 보는 편인데 올해 제가 직접 고른 한국영화는 다 성공이란 느낌. 괜찮은 영화들이 많은 한해였네요.'~'
이중에서 영화로서의 만듬새가 좀..음...싶었던 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으므로 배우보면서 어떻게든 버텼습니다...그랬습니다...그러므로 올해 영화 관람은 성공적.


올해는 또 무슨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그래비티 (2013) review

평점은 별 다섯 중의 다섯!



스토리라인은 단순. 군더더기 없는 진행에 무엇보다 연출의 힘이 굉장하다 느꼈습니다. 지난 주에 보고 2차 뛰었는데 2차 뛰면서도 긴장되서 처음부터 끝까지 손 계속 쥐었다 폈다....같이 숨도 참고 그러다 질식사할뻔OTL
배경 한가득 나오는 우주와 지구가 너무 예쁜데 예쁜만큼 무서워서 인상적인 영화네요. 얘는 절대로절대로 큰 스크린에서 봐야만 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블루레이로 본다한들 이런 감흥은 없을 거 같아요..^.ㅜ;;;


처음 봤을 때 감상은 '지구에서 할만한 재난 다하니까 이젠 우주재난인가.' 였는데 두번째로 다시 보니 사이사이 들어간 휴먼 드라마에 그제서야 눈이 간..;; 생명과 가장 거리가 먼 곳에서 삶의 의지를 되찾는다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 던져졌기 때문에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 것도 같고.


그동안 SF영화 보면서 우주에서도 아주 쉽게 다니고 쉽게 활동해서 우주라고 별이 짱 예쁘게 보이는 곳 정도 외에는 특별히 위험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그게 영화니까 되지 진짜로 될 거 같았냐?ㅋ'란 소릴 들은 듯한 기분.
우주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습니다....없던 우주공포증마저 생길거 같은데 제 평생 우주나갈일이 있을 리가 =▽=;;; 그러니 괜찮겠죠, 뭐.


그나저나 이 영화 제작팀은 대체 러시아에 무슨 악감정이 있길래 이런...(...) 각종 방송 위성에 우주왕복선에 허블망원경, ISS에 중국 정거장까지......쟤네 나라 다 팔아도 저거 피해보상 안될거 같은데요.......?? 아니 그보다...저 우주쓰레기들 언제 치우지....자연적으로 지구로 유성화되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건가...??우와 별자리쇼다 향후 10년은 우주로 못나갈거 같지 말입니다....궤도를 달리하면 괜찮은 걸까.



사족으로. 조지 클루니 역에 원래 로다주가 예정되어 있다가 아이언맨3때문에 하차했다던데...대사가 확실히 로다주st한 기분이 드네요. 그렇지만 그랬다면 취미로 우주여행나온 토니 스타크..자비스!! 만 외치면 다 될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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