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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포텐, 라스트킹, 페넬로피,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음모자 review

...........제목만 왤케 길죠;;;;;;;;;
여튼 이어지는 맥어보이 필모 순례..........ㅎ...제가 이렇게 열심히 영화를 본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마성의 맥어보이 같으니라고orz



가장 최근에 개봉한 음모자부터 리뷰 들어갑니다~



음모자. 2011

별 3.7...에서 4정도.


영화관에서 개봉했음에도 가서 보질 못했음...ㅋ...
맥어보이인건 알았는데 법정영화인거 같아서 재미없을 줄 알고 안 봤지.....재미있더라;
근데 평점이 좀 짠 이유는;; 순전히 제 개인 취향; 전 보고 난 다음에 계속 찝찝하고 슬픈거 싫다구요...흑흑..orz..

링커 암살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링컨 이름이 나와서 링컨이 나올줄 알았는데 뒤통수랑 발 외에는 출연 없ㅋ음ㅋ
분노에 휩싸인 군중과 그 군중심리에 떠밀려서 재판을 진행하기 때문에 유죄 무죄 추정보다는 빨리 벌을 주려고 하는 답답한 상황...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재판 제도와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거군. 이라는 깨달음이랄까.
저 외모로 27살이라는 설정이라니......음........수염때문인가 더 들어보이는데 서양애들이 보면 다르려나요...뇨롱.

각각의 선택이 이해가 가는 한편으로 답답해서orz 그리고 누구씨가 참..얄미워서...(나중에 자막으로 나온 후일 상황에 더 얄미워짐. 야 임마.......ㄱ-...) 보면서 으아아아아 하고 있었습니다.

...군복 제임스가 참 소중하더군요?^^?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2010

별 4


제목그대로 톨스토이의 말년 인생을 보여주는 거라 톨스토이 부부가 메인입니다.
...톨스토이 글은 단편외에는 읽은 게 없어서orz;; 그리고 단편 읽으면서 느낀 감상은 ....성서해설집..??-_-??;; 이란 기분이었기 때문에 톨스토이언 운동이나 사상이나 이런건;; 잘 몰라서 그 부분에 대한 공감도는 바닥;;; 그럼에도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말년까지 참으로 격정적으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용서하고 다시 사랑하는 톨스토이 부부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달까요. 보통 저 나이 정도 되면 뭔가 있으나...마나...한 가족같은 부부가 되는데 말이죠..ㅎㅎㅎ

그리고 이 영화 맥어보이 귀여움...매우 귀여움...


존경하던 존자르님을 바로 눈앞에 두고 막 가슴 벅차하는 발렌틴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님이! 내 안부를 물었어! 내게 다정해!! 심지어 내 작품도 물어봤어!!!;ㅅ;
이런 상황?????? 눈물 그렁그렁 달고 감격에 겨워 웃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죽을 뻔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가는 여자앞에서 멋있게~ 장작을 패려는데 실패하는 모습이라거나........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숫총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마샤의 마음이 이해감ㅋㅋㅋㅋㅋㅋㅋ베드씬에서 두근거리기보다 귀여우면 어쩌란 말인가...이 마성의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베드씬 보고 빵 터져본거 처음입니다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땅을 치며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넬로피.

별 다섯.


이 영화는 소중합니다..매우 소중합니다...
왜냐면 맥어보이 필모 중 정말!!! 손꼽히는 해피엔드라서요!!!!!!!!!!!!!!!!!

게다가 맥어보이 미모 포텐 터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피아노치는 맥어보이 완전 소중함..ㅠㅠㅠㅠㅠbbbb



그렇지만 맥스 비중이 넘 적긴 했다....나름 남주인거 같던데........orz....


동화같은 서술방식이 깜찍했습니다. 근데 후반부 들어서 조금더 타이트하게 편집하거나 사건을 더 넣었으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약간.
특히 (이하 네타가 될거라 백화) 공주님이 스스로 성을 뛰쳐나와서 자립하고 마법을 풀 동안 남주가 한 게 하나도...^^;;; 뭘 했는지 안 나옴;; 남주가 같이 독립을 시도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했다는 게;; 무슨 알바처 같은데서 피아노 치는거??;; 물론 피아노치는 비주얼은 좋았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 부족;; 페넬로피에 대한 이야기라 그런지 맥스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배우 둘의 커플케미도 좋았고...(키차이라거나;) 노래도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ㅎㅎㅎ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근데 페넬로피는 돼지코일때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이려나요.


스타트포텐. 2006

별 3.5


평범한 성장영화.
제임스갘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장면 보는 순간 기겁할 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보니 적응해서 귀여워보입니다만ㅋㅋㅋㅋ초반의 너드킹인 머리 스탈ㅋㅋㅋㅋ어쩔ㅋㅋㅋㅋㅋ

너드인 제임스가 귀엽긴 합니다...특히 첫데이트때?ㅋㅋㅋㅋ왜 민망함은 다 내몫인가.....ㅋ...ㅋㅋㅋㅋ..........ㅇ<-<

덤으로 베네딕도 나옵니다....킹오브킹너드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트 킹. 2006

별 4.

우간다 독재자였던 이디 아민의 이야기. 맥어보이가 맡은 역인 니콜라스 개리건은 가공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후반부에 완전 고어한 장면이 나와서 식겁....사실 장면보다는 고어하단 이야길 듣고 언제 나올까 긴장한 탓에 더 컸던 듯 합니다;; 다시 보니 레알 덤덤하게 되던;;;;;;;

영화 전체에 광기랄지 독기랄지 그런게 흐릅니다. 초반에 아프리카 음악이 나올 때는 발랄하고 좋았는데 뒤로 넘어가면 넘어갈수록...아민 역 배우 눈이 진짜로 무서웠습니다;;;
잔인한 장면은 후반부를 빼면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는데 그렇게 넘기기엔 이게 실화 베이스라;; 옆나라 생각도 나고 말이죠...음..

니콜라스는 주치의 역인데 아무리봐도 토이보이;;;내가 왜 개리건의 정조를 걱정해줘야하는가;;;;;;;
참 얄밉고 좀 때려주고 싶은데;;; 뒷일 생각 안하고 막 일 치는 거나 말하는 걸 보면 말이죠;;; 후반부에 들어서 현실을 깨닫고 서서히 퀭해지는 걸 보면서 좀 용서했음....아니 그보다 너무 예뻐서 때릴 수가 없잖아orz


이랬던 애가

이렇게 됨;;;;;;;;;

근데 저 광기 어린 표정에 혹해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근데 무서움;;;;; 특히 이디 아민이 무서웠음;;;;;;;;;;


이제 드라마랑..영화 두편 정도 더 보면 대충 다 훑는 거 같네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다 봤는데, 다른 드라마 시리즈 보고 난 다음에 같이 리뷰 올리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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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칼슈레이 2011/09/18 22:27 # 답글

    우오 <라스트킹> 정말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 <페넬로피>는 정말 유쾌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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