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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2013) review

테이크다운, 원제는 Welcome to the punch.

별 다섯 중의 별 둘.
맥어보이 팬이면 그래도 오랜만에 맥어보이 얼굴보는 맛(...)에 3개까지는 어떻게든 줄 수 있지 않으려나요.(먼산)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맥어보이 필모는 그 동안 크게 걱정할 일이 없었습니다..제 취향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있었지만 영화 자체가 재미없다거나 못만들었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는데...Aㅏ.......드디어 그 리스트에 들어갈만한 영화가 하나 생기고 말았..orz....

보니까 각본 자체는 그냥 무난평범하게 괜찮았던 거 같은데, 연출이랑 편집이 문제가 아니었을까요....허허허허허.......아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데려다놓고...어쩜.....이런...........허허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인트로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중반이 좀 느슨해지더니 후반부에 갑자기 팍팍 터지기 시작하더니 느닷없이 엔딩. 엔딩장면보는 순간 야??? 싶은 기분. 반전이란 것도 이미 너무 많이 나온 형태의 반전이라 신선하지 않았던 게 더 지루하게 만든 주요 원인이 아니었을까요..;;;

맥어보이 팬인 입장에선 오빠 잘되라는(...) 생각에 많이 봤으면 싶지만 차마...막 추천할 수는 없는 영화라는 게 눈물나네요.^.ㅜ;;;
기대치를 있는 대로 낮추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엔딩에서 헐 스러웠지만



아, 마크 스트롱이 참 멋지긴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오빠는 왜 이렇게 찍어놨어요 감독







네타 없이 걍 주절주절 덧붙이면

1. 비카(...)가 여기서도 나오네.
목소리 톤때문에 기억하게 되는 배우. 갠적으론 오블리비언 쪽 비주얼이 더 예쁘고 가련해보여서 취향인듯.


2. 남여보다 남남쪽 케미가 더 강하구나.orz
제이콥과 맥스는 대체 뭔 사이냐. 감정선이 별로 설명이 안 됨. 왜 그런 행동들을 취한 건지 앞뒤가 좀 안 맞는달까.


3. 그래도 부모는 부모라고..
저런 자식도 착한 아이라고 하는구나.(먼산) 그래 본인에 비하면 착하지.......

4. 맥어보이는 쪼그맣고 귀엽고 억울상(...)이구나.
아픈 연기 넘 잘해서 보는 내가 더 아픔;;;;;;;; 끄악;;;;;;;;;;




덧글

  • 잠본이 2013/04/28 10:48 # 답글

    맥어보이가 이렇게 개고생하는데도 영화 자체는 시망인 경우도 참 드물지 않을까 싶더군요(...)
  • 이실 2013/05/03 23:35 #

    제가 본 맥어보이 필모 중에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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